맛의 차이가 없다면 가격을 보고 선택하세요.
연구실에 누가 킨사이다를 한박스 갖다놓아서 뭔가 했더니 대대적인 세일을 했나보다.
덕분에 캔음료에 권장소비자가격 400원이라고 적혀있는 것도 보고...
맛의 차이가 없다면 킨사이다를 선택하겠지.
문제는 맛의 차이가 있다는 것.
100원 더주고 칠성사이다 마시겠다.
킨사이다 즐~!

'상사꽃 > 때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2.14] Addio, World of Warcraft.  (0) 2016.10.03
[2005.01.20] 밤 12시. 인천행~  (0) 2016.10.03
[2004.12.06] 겨울연가  (0) 2016.10.03
[2004.12.04] 나비효과  (0) 2016.10.03
[2004.11.30] 첫 눈  (0) 2016.10.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