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쁜 4월이었다.
중간고사에, 경문학교 강의에...
역시나 이 사이에서 쫓기기만 했을 뿐, 여유는 갖지 못했다.
하기 싫어 배째기는 있어도...
아~ 경문학교도 하루면 끝이구나.
이미 거쳐간 선배들이 경문학교에서 가르치다 제자랑 눈맞아서
결혼하게 되는 이유를 알겠다.
재미있는 세상이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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