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내가 성인군자라도 되기에 저런 대화를 나눈 건 아니다.
저런 무작위 친구추천을 받은게 지금까지 수백명은 된다.
처음엔 몇 번 호기심에 가봤지만 똑같은 사이트에 결론은 돈이었다.
그래서 그냥 차단하기보다는 말한마디 주고 내가 차단당한다.
그런데 처음으로 말을 계속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하도 기가 막혀서 스샷 찍어 편집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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