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겨본다.

 

15년 10월 싸이월드 블로그가 폭파되고 나서 방황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마음먹고 html, css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남 스킨 적용해서 글은 어느정도 옮겨놨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본다.

 

뭔가 덜 지어진 집에서 사는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새로운 것도 적응이 안되고~

 

글 제목 옆에 조회수나 나타나면 좋겠다. 그나마 사람이 왔다간 최소한의 흔적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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