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다가 급 우울해져서 채널을 돌렸다.
머리속에 비열한 거리... 다섯글자만 맴돌고있다.
채널을 돌렸더니 명작 스캔들에서 성악가가 나와
제목모를 노래를 아름답게 부르고 있다.
떠오르는 건...
비열한 거리.
'상사꽃 > 때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12] 회식 (0) | 2016.10.05 |
---|---|
[2011.10.09] 김삼순 & 닭발 (0) | 2016.10.05 |
[2011.08.27] 이어도 (0) | 2016.10.05 |
[2011.07.24] 휴가다운 휴가 (0) | 2016.10.05 |
[2011.07.10] 능평리 삼국시대 (0) |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