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중세시대.
종교와 권력의 위선.
그 위선의 산물 "마녀".
Season of the witch.
witch 가 마녀인 건 오늘 알았네. ㅡㅡ;;
누군가는 그렇게 마녀칠을 당하고
누군가는 사연이 있어 마녀를 호송하고,
그리고 전개되는 이국적이고 암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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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대했다.
아~ 근데 이건 뭐...
보고나니 포스터 상단에 "2011년 첫 판타지 액션 대작" 이라는 말이
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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