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정점이 아니었구나... ㅡ_ㅡ;;
세간에 관심이 없던 2년 전쯤,
다음 대통령으로 문재인씨가 되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의 책 몇권 사서 돌리고 
술자리에서 내 의견 말한 것, 지켜본 것 빼고는 딱히 한 건 없다.
그리고 2년 뒤 오늘, 한폭의 그림이 완성되려 한다.
마지막 점은 내가 찍는다.
......
갑님의 횡포로 출장이 또 연기되었다.
눈물났다.
마지막 점은 내 몫인데...



'상사꽃 > 때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3.02] 김포공항에서...  (0) 2016.10.06
[2013.01.26] 신의 직장  (0) 2016.10.06
[2012.12.07] 두바이호상  (0) 2016.10.06
[2012.09.29] 인도네시아에서 추석을  (0) 2016.10.06
[2012.06.25] 너의 이름  (0) 2016.10.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