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10분...
이제 20분 뒤면 나도 3G 시대로 들어선다.
5년동안 쓴 핸펀 앞에서 기대감이 아쉬움을 덮어버렸다.
'상사꽃 > 때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29] 인도네시아에서 추석을 (0) | 2016.10.06 |
---|---|
[2012.06.25] 너의 이름 (0) | 2016.10.06 |
[2012.05.01] 중국인과 지게차 (0) | 2016.10.06 |
[2012.04.13] 김용민 사태를 보며 (0) | 2016.10.06 |
[2012.04.11] 투표도 못하고... (0) | 201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