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출장이 길어졌다.
기술이 발달했으니 모바일, 공인인증서 뭐 이런거로 할 수도 있을텐데... 쩝.
거기에 내가 사는 경기도 광주는 초 박빙이라는데... 에효~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떨어지면
당분간 술자리마다 투표 못한 걸 한탄할꺼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붙어도
당분간 술자리마다 투표 못한 걸 화제삼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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