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민방위 교육.
공가도 냈겠다, 교육은 2시부터니 늘어지게 늦잠 자 주고~
교육받는 성동구청은 횡단보도 하나 차이.
교육 5분전에 나가도 된다.
나름 휴식같은 하루...
그리고 밤 9시 그룹장님 전화.
여차여차 하다가 결국 내가 대전에 세트 두개 들고 내려가기로 했다.
늦잠은 커녕 새벽같이 일어나서 KTX 타고 내려간다.
에휴~ 그럼 그렇지...
이젠 화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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