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동호회 전무...
올해 들어 싸이질도 흐늘흐늘해지는 시점,
누군가로부터 클럽 활동을 제의 받았다.
그러고보니 요새 뭔가 앞뒤가 안맞는 생활을 하는 듯 하여
클럽을 뒤져보다 이거다 싶은 여행 및 산악모임에 가입신청을 하다.
사람들은 어떨까? 적응은 잘 할 수 있을까?
그렇게 기대감에 부푼지 어언 이틀...
왜 가입승인을 안해주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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