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서 제조사업부로 소속을 옮기니 개발 관련된 건 다 자갈밭이었다.

 

연구소에 있을 땐 후임들이 알아서 삼바 설치하고 운용하고 했는데,

여긴 그 비싼 서버 갖다놓고도 쓰지도 않고 방치...

 

그래서 리눅스 서버에 삼바 설치하고 공용폴더 만들어줬더니

뻥 좀 붙여서 기립박수 받았다. ㅎㅎ

 

암튼, 백만년만에 삼바 설치하면서 나온 이슈 정리해 본다.

 

사용자 : user1, user2, user3

그룹명 : product

 

♣ 사용자 생성하기

$ sudo useradd -m -g product user1

  - m 옵션을 줘야 home 밑에 계정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 g 옵션을 주고 그룹을 할당한다. (이거 빼먹었으면 usermod 에서 추가할 수 있다.

 

♣ 신규 사용자의 passwd 설정

$ sudo passwd user1

 

♣ 위 모든 걸 한방에 할 수 있는게

$ sudo adduser user1

 - useradd 가 아니라, adduser 로 하면 이름 등등을 기입하라고 나온다.

 

♣ 사용자 확인

$ sudo vi /etc/passwd

 

♣ 그룹 확인

$ sudo vi /etc/group

 

♣ 기존 사용자를 기존 그룹에 추가하기

$ sudo usermod -a -G product user1

 

♣ 삼바에 신규 사용자 추가하기

$ sudo smbpasswd -a user1

 

♣ 삼바 설정

 - 사용자는 개인 디렉토리와 공용디렉토리 common 만 보인다.

 - common 에서 남이 작성한 파일은 다른 사람이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제조팀 이외는 접근할 수 없다.

 

♣ 삼바 개인 설정

/etc/samba/smb.conf 파일을 열고 아래와 같이 팀원들을 추가함.

[user1]
    comment = user1 HOME
    path = /home/user1
    public = no
    writable = yes
    browseable = no
    valid users = user1

 

♣ 삼바 공용 공간 설정

/home/common 디렉토리를 공용 디렉토리로 만들고,

디렉토리의 group 권한을 product 로 둔다.

/etc/samba/smb.conf 에서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다.

user1 이 올린 파일을 user2 가 수정할 수 없었는데 force group 으로 해결했다.

 

[common]
    comment = common HOME
    path = /home/common
    public = yes
    writable = yes
    directory mode = 0775
    create mode = 0775
    force group = product
    valid users = user1 user2 user3

 

추가사항

♣ 사용자 삭제

$ sudo userdel [user]  // 계정만 삭제

$ sudo userdel -r [user]  // home directory 포함하여 삭제 (그룹에서도 삭제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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